떡국 일러스트

국·찌개

떡국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부어 국물을 내고, 불린 떡국떡은 마지막에 넣어 떡이 떠오를 만큼만 끓입니다. 노른자·흰자 지단과 김을 올려 냅니다.

손질 20분 · 조리 27분 · 총 47분 · 2인분 · 쉬움

바꿔 넣기

원래대신이렇게
소고기 국물멸치·다시마 육수 6컵고기 없이 끓일 때는 멸치 육수에 떡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고명은 지단과 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지단푼 계란 1개지단 부칠 틈이 없으면 대파를 넣을 때 푼 계란을 국물에 둘러 넣고 잠시 두었다가 한 번만 젓습니다.
떡국떡 일부냉동 만두 4~6개떡을 반으로 줄이고 만두를 떡과 같은 때 넣으면 떡만둣국이 됩니다. 만두가 떠오를 때까지 끓입니다.

두고 먹기

냉장 · 냉동 · 데우기

떡은 국물 속에 두면 계속 불어 퍼지고, 식으면 딱딱하게 굳습니다. 남길 것 같으면 떡을 넣기 전 국물만 덜어 냉장 2일 안에 쓰고, 먹을 때 국물을 팔팔 끓여 뜨겁게 한 뒤 떡을 새로 넣습니다. 쓰고 남은 떡국떡은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냉동해 두면 찬물에 불려 바로 씁니다.

곁에 두면

배추김치, 동치미, 잡채. 맑고 담백한 국물이라 새콤한 김치가 잘 맞습니다.

양 늘리고 줄이기

기준 2인분

떡은 한 사람에 200g 안팎으로 잡습니다. 식구가 늘면 떡과 물을 같은 비율로 늘리고, 국간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며 더합니다.

익히기 전에

묻고 답하기

떡국 떡이 퍼지지 않게 하려면?

떡을 물에 너무 오래 불리거나 국물에서 오래 끓이면 겉이 풀어져 흐물해집니다. 고기 국물을 충분히 우린 뒤에 떡을 넣고, 먹기 직전에 끓여 바로 상에 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떡국 국물이 뿌옇게 탁해지는 이유는?

떡 겉의 전분이 국물에 풀려서입니다. 불린 떡을 찬물에 한 번 헹궈 넣고, 고기를 끓일 때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 내면 국물이 한결 맑습니다.

사골 국물로 끓여도 되나요?

됩니다. 소고기를 볶은 뒤 물 대신 사골 국물을 붓고 끓이면 뽀얗고 진한 떡국이 됩니다. 간이 된 제품이면 국간장은 맛을 본 뒤 조금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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