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참치마요덮밥
통조림 참치는 기름을 꼭 짜서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계란은 부드럽게 스크램블합니다. 간장·설탕을 살짝 끓인 소스를 밥에 고루 뿌린 뒤 참치와 계란을 올리고 마요네즈와 김을 얹습니다.
기준 2인분
1큰술 15ml · 1작은술 5ml · 1컵 200ml 기준
만드는 순서
- 1
참치는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눌러 기름을 꼭 짜고, 마요네즈 1큰술과 후추를 넣어 섞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짜야 마요네즈와 만나도 느끼하지 않고 밥이 질척해지지 않습니다.
- 2
작은 냄비에 간장, 설탕, 물 3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1분 끓여 설탕을 녹이고 덮밥 소스를 만듭니다.
- 3
계란에 소금을 넣어 풀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부어 중약불에서 젓가락으로 저어 가며 2분 익혀 잘게 스크램블합니다.
거의 다 익었을 때 불을 끄고 남은 열로 마무리하면 촉촉합니다.
- 4
김은 가위로 가늘게 자릅니다.
- 5
그릇에 밥을 담고 덮밥 소스를 1~2큰술씩 고루 뿌린 뒤, 참치마요와 스크램블 계란을 반씩 올립니다.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리고 김을 얹어 냅니다.
바꿔 넣기
| 원래 | 대신 | 이렇게 |
|---|---|---|
| 김(김밥용) | 김가루 2큰술 | 조미된 김가루면 덮밥 소스를 조금 덜 뿌립니다. |
| 덮밥 소스 | 간장 1큰술과 참기름 1작은술 | 끓이지 않고 섞어 바로 뿌립니다. 단맛이 없는 대신 고소합니다. |
| 스크램블 계란 | 계란프라이 1개씩 | 노른자까지 익혀 부친 뒤 참치 옆에 올립니다. |
두고 먹기
냉장 · 냉동 · 데우기
마요네즈를 올린 채 두면 밥 열에 기름이 분리되고 김은 금방 눅눅해집니다. 남길 거라면 담기 전에 재료를 따로 두고, 참치마요와 스크램블 계란은 각각 밀폐해 냉장 1일 안에 먹습니다. 밥은 한 공기씩 냉동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로 데우고, 계란도 따로 데워 속까지 뜨겁게 한 뒤 참치마요는 차게 올립니다.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는 얼리지 않습니다.
곁에 두면
배추김치, 맑은 된장국, 단무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아삭한 김치가 잘 맞습니다.
양 늘리고 줄이기
기준 2인분
3~4인분은 참치 2캔, 계란 4개로 늘리고, 스크램블은 두 번에 나눠야 덩어리가 작고 부드럽습니다.
묻고 답하기
참치마요덮밥이 느끼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청양고추 1/2개를 잘게 다져 참치에 섞거나, 마요네즈 위에 고추냉이를 조금 짜 올리면 느끼함이 덜합니다. 마요네즈를 줄이는 대신 덮밥 소스를 조금 더 뿌려도 됩니다.
고추참치로 만들어도 되나요?
됩니다. 이미 양념이 되어 있으니 덮밥 소스의 간장을 1큰술로 줄이고, 기름만 가볍게 따라 냅니다. 마요네즈를 섞으면 매운맛이 한결 순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