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일러스트

반찬

수육

된장을 풀고 양파·대파·마늘·생강을 넣은 물이 끓을 때 통삼겹살을 넣어 중약불로 50분 삶습니다. 불을 끈 뒤 국물에 잠깐 두었다가 썰면 촉촉하고, 알배추와 새우젓을 곁들입니다.

손질 10분 · 조리 70분 · 총 80분 · 3~4인분 · 쉬움

바꿔 넣기

원래대신이렇게
통삼겹살돼지 앞다리살 1kg기름이 적어 담백합니다. 삶는 시간을 10분 늘리고, 불을 끈 뒤 국물에 두는 10분을 꼭 지켜야 덜 퍽퍽합니다.
된장맛술 3큰술된장이 없으면 맛술로 잡내를 잡습니다. 색은 조금 연해집니다.
알배추상추나 깻잎, 배추김치쌈 채소를 바꾸거나 잘 익은 김치를 곁들입니다.

두고 먹기

냉장 · 냉동 · 데우기

미리 썰어 두면 단면이 마르고, 식으면 비계가 하얗게 단단해집니다. 남은 고기는 덩어리째 랩으로 싸서 냉장 3일 안에 먹고, 먹을 만큼만 썰어 김이 오른 찜기에 5분 쪄서 가운데까지 뜨겁게 데웁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는 물을 조금 뿌리고 뚜껑을 덮습니다. 오래 둘 거면 한 끼분씩 냉동해 2주 안에 쓰고, 냉장고에서 해동한 뒤 찝니다.

곁에 두면

알배추, 새우젓, 깍두기나 겉절이. 기름진 고기에 짭짤한 새우젓과 아삭한 김치가 맞습니다.

양 늘리고 줄이기

기준 3~4인분

고기 양을 늘려도 삶는 시간은 덩어리 두께로 정해집니다. 2kg이면 두 덩이로 나누고 물을 넉넉히 늘려 같은 시간 삶습니다.

묻고 답하기

수육이 퍽퍽해요. 왜 그런가요?

살코기만 있는 뒷다리살을 썼거나, 센 불로 팔팔 끓였거나, 미리 썰어 두어 마른 경우가 많습니다. 비계가 섞인 삼겹살이나 앞다리살을 쓰고, 썰기 직전까지 덩어리로 둡니다.

수육 삶을 때 커피나 소주를 넣는 이유는?

인스턴트 커피 1작은술은 고기 색을 먹음직하게 하고 잡내를 줄입니다. 소주 1/2컵도 잡내를 잡는 데 쓰입니다. 둘 다 없어도 된장과 향채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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