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볶음
떡볶이
양념을 물에 먼저 풀어 끓인 뒤 떡을 넣어야 겉이 타지 않고 속까지 말랑해집니다. 어묵과 대파, 노른자까지 완전히 삶은 계란을 넣어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졸입니다.
기준 2인분
1큰술 15ml · 1작은술 5ml · 1컵 200ml 기준
만드는 순서
- 1
계란은 찬물에 넣고 중불로 올려 물이 끓기 시작하면 12분 삶아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히고, 찬물에 식혀 껍데기를 벗깁니다.
반숙으로 두지 않습니다. 떡볶이 국물에서 또 끓으니 완숙으로 삶아 둡니다.
- 2
떡은 찬물에 10분 담가 서로 떼어 냅니다. 어묵은 삼각형으로, 대파는 5cm 길이로,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썹니다.
냉장고에서 굳은 떡은 끓는 물에 1분 데치면 금방 말랑해집니다.
- 3
넓은 팬에 물,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마늘을 넣고 잘 풀어 중불에서 끓어오를 때까지 데웁니다.
고추장 덩어리가 남지 않게 끓기 전에 다 풉니다.
- 4
떡과 양배추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저어 가며 끓여 떡이 말랑해지면 어묵, 대파, 삶은 계란을 넣습니다.
떡이 바닥에 붙기 쉬우니 주걱으로 자주 긁어 줍니다.
- 5
3분 더 졸여 국물이 걸쭉해지면 올리고당을 넣고 한 번 섞어 불을 끕니다.
국물이 너무 졸면 물을 2~3큰술씩 보탭니다.
바꿔 넣기
| 원래 | 대신 | 이렇게 |
|---|---|---|
| 고추장 2큰술 | 고추장 1큰술과 고춧가루 1큰술 추가 | 고추장을 줄이면 국물이 덜 달고 깔끔하게 맵습니다. |
| 물 | 멸치다시마 육수 2컵 | 육수를 쓰면 감칠맛이 깊어져 설탕을 조금 줄여도 됩니다. |
두고 먹기
냉장 · 냉동 · 데우기
만든 자리에서 먹는 편이 좋습니다. 남으면 식혀 냉장 1일, 물을 2큰술 넣고 중불에서 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데워 가운데까지 뜨겁게 합니다. 떡·어묵·계란이 섞인 완성본은 냉동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곁에 두면
김밥, 튀김, 순대. 집에서는 김말이나 군만두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인분
기준 2인분
떡 300g이 2인분입니다. 떡을 늘리면 물과 양념도 같은 비율로 늘리고, 라면사리를 넣을 때는 물을 1컵 더 붓습니다.
익히기 전에
- 계란은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도록 12분 삶습니다.
- 밀떡과 어묵에는 밀이 들어갈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으면 쌀떡과 성분표를 확인합니다.
묻고 답하기
- 떡볶이 떡이 말랑해지게 하는 법은?
- 양념을 물에 먼저 풀어 끓인 뒤 떡을 넣고 중불 5분 저어 가며 끓입니다. 냉장고에서 굳은 떡은 끓는 물에 1분 데치거나 찬물에 10분 담가 떼어 냅니다.
- 떡볶이 매운맛·단맛은 어떻게 조절하나요?
- 고추장을 1큰술로 줄이고 고춧가루를 늘리면 덜 달고 깔끔하게 맵습니다. 멸치다시마 육수를 쓰면 설탕을 조금 줄여도 됩니다.
- 떡볶이 계란은 어떻게 삶나요?
- 찬물에 넣고 끓기 시작해 12분 삶아 노른자까지 완숙으로 익힙니다. 반숙으로 두지 않고, 떡·어묵과 함께 3분 더 졸입니다.
- 떡볶이 보관·데우기는 어떻게 하나요?
- 만든 자리에서 먹는 편이 좋습니다. 남으면 식혀 냉장 1일, 물 2큰술 넣고 중불에서 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데웁니다. 완성본은 냉동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